엄마랑 아가랑 여름이 시작되는 무렵에 찾아간 석모도의 갯벌.. 좋아라 갯벌위를 뛰어다니는 아이를 지켜보며 따라가는 엄마의 모습은 저절로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 코니카 미놀타 Z5, 세피아 모드
열혈짱돌
2005-06-13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