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조근~ 항상 즐겁게 레슬링에 여념없는 엄마 로미(아래)와 아들 대니(위)입니다. ^^ 청바지 잘라서 묶어준 것만 있으면 행복만쩜 즐겁답니다. 입이 길어 한입 가득 베어물기가 가능한 대니와 나이들어 하얗게 된 얼굴이 더욱 사랑스럽고 귀여운 로미는, 항상 서로 '조근조근'을 해줘요.
KHJOO
2005-06-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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