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人과 불새 몇일전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화로에서 이끌거리는 불! 불을 소재로 찍기는 처음이었습니다. *火人 과 불새* 제목이야 붙이기 나름이겠지만 저만의 생각으로 제목을 붙여 봤습니다. 왼쪽 상단은 불새. 오늘쪽은 火人 火人의 팔에서 날으려는듯한 모습을 연상을 시키는듯 하네요. (사진은 화로들 이용했으며 후보정은 배경화면만 조금 어둡게 했습니다) 근데 소재 선택을 할려니... 맞는 것이 없네요... ^^;;
풍랑객
2005-06-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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