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커버린 ^^ 6학년된 개동 누나 입니다^^ 태어난게 엇그제 같은데 어느세 훌쩍 커 버렸군요 ^^ 마흔 넘어가니 인생이 살같이 지나 갑니다
등과 빛
2005-06-1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