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마지막 조각 왜 난 여기에 왜 난 어디에 작은 몸을 기대쉴 곳 하나 없을까 꿈은 외롭고 맘은 붐비고 내핏속엔 무지개가 흐르나봐 달아나고파 날아가고파 이제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파 내 몸 안아줄 저 허공의 끝엔 또 하나의 삶이 기다릴 것 같아 패닉-희망의 마지막 조각中
d-NATURE
2005-06-13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