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lassic 소설과 영화를 통해서 여러번 봤지만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던 . . . . 인력거가 돌아다니는 홍콩을 다녀올수 있었던 것이 아주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사라져가는 전통의 끝물을 난 타고 있기 때문이다
群靑日和
2005-06-12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