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도 아닌 것이^^ 왜철쭉 호월입니다. 힘들어 지칠 때, 가끔은 마음 둘 곳 없어 서러울 때 한 송이 꽃으로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몽학선생
2005-06-1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