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그녀를 품에 안으면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얻은것 같고
그녀의 폼에 안기면 깊고 따뜻한 물속에 잠기는 듯한 평온을 얻고
그녀를 마주보고 있으면 애틋한 사랑을 느끼고
그녀를 생각하고 있으면 두근거리는 가슴을 느낍니다.
정말 바보처럼 그녀이외의 여자는 보이지 않고
오직 그녀만이 내 눈과 머리와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때론 그녀가 나에게 상처를 줘도
그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이 한없이 크기에
상처가 아닌 그녀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나의 사랑을 어떻게 키울지를 정해주는 하나의 이정표가 됩니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비로서 내가 있고
내 인생의 목표가 생겼고
큰 사랑과 행복을 알았기에
누가 뭐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전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