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 노가리 2005 사실 우린 우리 젊음을 노가리나 까며 대부분 흘려보내 지금은 시냇물처럼 흐르는 후회가 앞으로는 바다의 파도처럼 되밀려올텐데 내 가슴은 작렬하는 석양처럼 바다 아래로 자꾸만 가라앉네 쌈지길에서 istDS + FA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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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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