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마 " 내가 말하기 전까진 숨도 쉬지마 ~ " 작년 한참 사진이 뭔지 궁금할 때 밤과 카메라와 친구때문에 희생당한 내 친구. 그는 결국 꼼짝도 안했다.
pho To
2005-06-11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