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사진 입니다. 너무 귀여운 여석 입니다. 만화를 보고 슬러서 펑펑 울기도 하고 삼촌이 제가 놀러 가면 너무나 기뻐하는 귀여운 여석 입니다. 자기 아기를 낳아서 기쁘다는 말이 여기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랑 하고 싶은
kodak
2005-06-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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