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비가 왔었고 너는 맨발로 뛰어다녔지... 나는 절에 계시던 온갖 할머니에게 혼이 났었어 그래도 사진은 한장 건졌잖아 나중에 나에게 고마워 해야할꺼야 ^^
빛나는 그녀
2005-06-10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