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바다 고층빌딩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 잠깐 익숙한 곳에서 쉼을 청한다 떠나기가 아쉬운 발검음 노인이 거니는 바다에서 옛날에 대한 향수를 읽는다 (2005 6월의 덕수궁에서 )
j 2 k
2005-06-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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