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오너라 :: 자기 키만한 장난감 칼을 들고 칼싸움을 한다.. 동해시 묵호동에 천진난만한 아이들... 그동안은 연출된 사진들을 좋아했었지만.. 사진을 찍고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아이들의 표정은.. 너무도 천진 난만.. 어른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행복에 가득한 얼굴을 확인 할 수 있었다...
::NEO_IDEA::
2005-06-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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