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오후 얼마전 부푼 가슴을 안고 다녀온 보성 대한 제2다원입니다... 생각보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저의 부족한 내공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곳입니다. 혼자가서 그런가....--;
renoirch
2005-06-1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