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5월말에서 지난 주말까지 다녀온 카나다 빅토리아의 부차드가든이란 곳의 입구에 조성해놓은 화단에서 찍은 꽃 사진입니다. 꽃잎의 색이 원래 푸르스름함이 바탕이 되어 있어서 찍어놓은 사진이 마치 필터를 끼워 찍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차가운 느낌이 좋아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엘보
2005-06-10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