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은 흘러가지만 네가 느꼈던 그때의 감정들은 잊지말아줘. 너와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그 시절의 우리는 언제까지나 존재할거야. ─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 2003년 4월의 오후
zaeng
2005-06-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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