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석모도에서 사진을 찍던중.. 그녀를 만나다...그녀의 목에는 카메라가 걸려있었다... 자신을 잡지의 기자라고 소개 한 그녀... 너무 반가운 나머지...추억에 담았다... fm2+TMAX(무보정) 참고로....결과를 궁금해 하실것 같은데...^^ 결과는 상상에 맡길께요..캬캬캬캬
행복함
2005-06-1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