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용렌즈] 17-55mm 불러도 불러도... 정겹고... 눈물이 나고... 그립고...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해도... 그 분 앞에만 서면 어느새 어린 꼬마로 변하게 만드는... 사랑하는 나의 엄마... p.s. : 포토샵 흑백처리...
마구찍자
2005-06-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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