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꽃을 쏘다 2돌이 갓 지난 아들.. 이제 세상의 말을 하나둘씩 알아듣고 따라해 보이며 하루하루 변해가는 너의 모습이 참으로 경의롭구나 이 아빠는 성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서 한없이 고맙단다. 남을 배려할주 알며, 무엇이 되엇건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Nicca
2005-06-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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