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먹어... 아주 열심히 밥티를 비둘기에게 주는 아이.. 그뒤에는 그런 아이를 묵묵히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눈길을 담고는 꼬마여자아이는 너무나 열심히 놀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는 주머니를 뒤져 쵸코렛을 손에 쥐어주고 돌아오는 나의 발길이 행복했습니다.
지오지오
2003-07-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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