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ecalcomanie 18 보이는대로 봐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만... ^^;; 아무 말 안드리면 죄송스런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 . 흰 여백은 물이었고, 중앙은 교각이었습니다. 물론 이제 패턴에 매몰되어 의미 없는 것이긴 하지만... 봐 주시고 호의를 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neonemo
2005-06-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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