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지난 연휴에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자연과 매우 가까운 동네에 다녀왔습니다. 들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 밤에는 반디불이도 보고....지난 1년동안 서울에서 본 별보다 더 많은 별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마르띠노
2005-06-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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