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8 지난 여름 시골집 뒷산.. 시원한 그늘을 찾아 누워쉬다 하늘이 시원해서 찍었던 기억이... 올해 시원한 하늘을 보며 보내고 싶네요.
Jack™
2005-06-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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