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 조그만 짐하나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장시간의 등산에서 무거운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설악산을 누비며 다음에 산에 오게되면 등산을 즐기는데 중점을 둘건지 사진 찍는 취미에다 중점을 둘건지 고민 아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radiohead
2005-06-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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