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추억 II - 作
한적한 시골길의 언저리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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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요즘 자동 Digital Camera를 수동으로만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사진을 찍고나면 항상 아쉬운것이, 의도대로 나온 사진이 별로 없더군요..
LCD와 컴퓨터에서 비교하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은 알았었지만..
인물사진을 자주 찍어볼 기회가 생길것 같습니다.
모델과 협상(?)을 통해 가까운 시일내로 올려볼까 합니다.
역시 독학이란 어렵군요.
Digital Camera를 이용해서 일반 수동 카메라의 그것을 나타내는데는 역시 한계가 있더랍니다.
포토샵을 공부는 하고있지만 아직 초보수준에 못미치고, 될수있는대로 보정하지 않는 쪽으로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 손을 대는건 역시 내키지 않더군요.
(위 사진은 무보정입니다.)
by.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