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 경주 안압지.... 해가 질 무렵 마지막 코스로 간 안압지...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슬쩍 둘러보고 나와야지 하고 들어간곳.... 그러나 거기에는 보물이 있었다.!! 해가 지면서 조명이 들어온 안압지는 완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EOS 5 / 28-105mm
[serendipity]
2005-06-08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