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연
인 연이란
피를 부르는 사이를 말한다.
그것은 붉은 아지랭이와 같이 너와 나를
끊임없는 미로속으로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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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트폴리오 작업 중의 오픈샷 중에 하나 입니다.
다운로드나 카피 및 도용 금지 합니다.
이 작업은 붉은 조명을 만들어서 사용하여 오렌지나 앨로우 필터로 감색을 한 효과를 이용하여
찍은 사진 입니다. 포토샵으로 하는 작업과는 다른 느낌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색 작업도 같이 시도 했었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