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연 인 연이란 피를 부르는 사이를 말한다. 그것은 붉은 아지랭이와 같이 너와 나를 끊임없는 미로속으로 유혹한다. ------------------------------------ 반포트폴리오 작업 중의 오픈샷 중에 하나 입니다. 다운로드나 카피 및 도용 금지 합니다. 이 작업은 붉은 조명을 만들어서 사용하여 오렌지나 앨로우 필터로 감색을 한 효과를 이용하여 찍은 사진 입니다. 포토샵으로 하는 작업과는 다른 느낌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색 작업도 같이 시도 했었습니다. 그럼 이만...
이아나
2005-06-08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