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흙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꽃씨들이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 곧 . . 또 지겠지요?..
별나라공쥬님☆
2005-06-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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