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투쟁(?)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외로운 투쟁(?)의 선에 앉아 있는 그... 세상이 그에게 호락호락 하진 않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을진데... 귀여운 뒷모습만큼 애틋함이 묻어나는건 왜일까?
사테스트
2005-06-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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