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본다는 것은... 내 사랑의 솜씨가 뛰어나지 못하고 늘 서툴지만 늘 엇갈리고, 늘 엉키고, 늘 뒤섞이지만 한결 순수하게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월드컵공원 *s2pro, nikon 50.4,
반딧불이의 빛 이야기
2005-06-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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