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싸주는 풍경 2005년 6월 5일 대관령 양떼 목장 눈부신 아침햇살이 쏟아지던날 찾아간 양떼목장. 꿈속에서나 스쳐지나갈듯 다가올만한 이국적인 풍경. 그 아름다운 풍경이 아침햇살과 함께 나를 감싸온다.
Le Petit Prince
2005-06-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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