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노을.. 벌써.. 모내기가 끝나고.. 점점 일손이 바빠지고 계셨습니다.. 도와드리러 간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사랑그진실함
2005-06-0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