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과 무작정 7번 국도를 타고 올랐습니다. 밤을 새워 운전한 덕분에, 정동진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이미 아련한 기억이지만, 모두들의 마음 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소리호수
2005-06-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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