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미소 어린시절 불의의 사고로 불편한 몸이 되었다고 말하는 그녀... 순수하고 해맑은 아기같은 성격때문이었을까요? 돌아와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마음 한 구석에 찡한 무엇인가가 올리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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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