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기쁨을 주는 사람... 사랑하는 둘째 아들입니다. 한 껏 놀다가 소파위에서 재롱을 피워댑니다. 막나가는 개구쟁이랍니다. 그래도 이녀석이 웃음 한 번 지어주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됩니다...^^
발자욱
2005-06-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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