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마술사... 신비스러움... 놀라움... 경이로움.... 빛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나로선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빛의 마술에 현혹된 많은 사람들의 빛을 쫒아 그려대고 찍어대고 만들어대고 노래부르고 그리고 미쳐갔던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ㅎㅎ 가만히 숨어서 보기로 했다. 무서워서... 미쳐버릴까바..ㅋㅋ
오키할메
2005-06-0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