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 이야기#태풍의 교정 ... 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은 쉬는 시간 마다 맹연습을 합니다. 특히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구기경기-1학년/피구, 2학년/발야구, 3학년/배구-에 쏟는 땀과 열정은 못말릴 정도입니다. 거기에는 담임 샘들의 불타는 승부욕도 가세하지요. 여학생들인지라 경기에 이겨도 울고, 져도 펑펑 웁니다~~.
▒ 선도 ▒
2005-06-0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