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 나혼자 해 먹구 살지 머~ "자식네는 영월에서 직장생활 잘 하고 있어..." ..... "여는 사람이 없어... 심심해..." "그래도 여 살아야지 어떠커우~" ------------------- 도계 탄광마을에서 사진을 허락해 주신 할머님께 감사드립니다.
드므
2005-06-04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