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길도 이리 훤했으면- 하늘공원입니다. 벼르다가 최근에 얼떨결에 갔다 왔는데, 이햐~ 그렇게 넓은 줄은 몰랐네요 ^^; 몸이 근질거리는 걸 보니, 놀 만큼 놀았나 봅니다.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목표 없이 헤매는 길엔 장애물이 너무 많은 것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힘을 내야 한바퀴 다 돌겠죠? ^^
alcyone
2005-06-04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