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5. 30. 오후 7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이틀 앞둔 그날 오후.. 멋진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제목을 어떻게 부칠까???? 부족한 감성으로 틈 날때마다 생각했지만, 어느 것도 마음에 안들고... 멋진 하늘을 본 그 시간을 기억하며 제목으로 달아 봅니다....
엘리사
2005-06-04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