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이제 다 컷어요.....! 동네 놀이터 2층 높이의 미끄럼틀에 혼자 올라가서 외친 한마디..... " 아빠, 아빠...... 나 이제 다 컷어요.....! " 혼자서 미끄럼틀 올라간것이 자랑스러운 우리 작은 마님입니다.....
OliveGreen(黃綠色)
2005-06-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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