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수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아팠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뛰어놀 수가 없습니다. 어렵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뛰어 놀며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inotherwords...
2005-06-03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