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잘 살게요" 주례사가 끝나고 사위와 딸의 인사를 받고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 눈물을 참고 있는 아버지에게 딸이 말합니다. "아빠! 나 잘 살게요"
광수생각™
2005-06-0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