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언제나 혼자인 나는 혼자서 희망을 찾아 다닌다. 저 지하철 계단위로 보이는 빛이 나의 희망이 될수 있듯이 난 포기하지 않는다. 혼자라고 기죽지 않는다. 그냥 난 혼자일 뿐이니까! 언젠가 내게도 저 빛처럼 좋은날이 오겠지 언젠가 내게도 기쁜날이 오겠지 난 그렇게 믿고 싶다. 비록 나를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언젠가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지... 그렇게 오늘도 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낙엽
2005-06-03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