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모임 후배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참 아이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빠라고 부른답니다..아이 같은 아빠..선생님... 이런 선생님...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켜보고 있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미드쉽
2005-06-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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