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판 그저 까맣고 넙데데한... 크기에 비해 다소간 얇은, 너희들의 화판이자... 화구가방 그 작은 공간 안에서 고호, 샤갈, 피카소, 달리, 뭉크, 시슬레...를 넘어설 꿈이 숨쉬고 있음을... 믿는다. /jerimuse/Lee_You And Me.mp3
jeri
2005-06-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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