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나 뜨거운 여름 난 내리 쬐는 햇살을 이기지 못하고 골목길 담벼락 모퉁이 기대어 쉬고 있다 내 앞에 소년이 공을 차다 말고 쳐다본다... 내 알 바 아니다 !
Storyteller
2005-06-02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