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흐른다....세월도~ 가족동반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녀석의 둘째딸입니다. 제친구들은 유난히 딸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많이 어리지만.. 세상의 모든 딸들은 커가면서 점점 더 이뻐지는것 같습니다~ 이쁜 딸들은 아빠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인생이란게 별거 아니라는 생뚱맞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펜션에서 갑자기 불러서 조금은 놀라고 뚱한 표정이네요^^;
黃沙
2005-06-0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