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지우고 싶다면.... 아무도 모르게 쓸어 담아... 과거로 가는 계단앞에 서 주세요. 낡았지만... 문을 열면, 잠시동안은 행복해질테니 말이죠...
디아리
2003-07-28 20:43